무역연방 포토세움
위치 : 동대륙과 서대륙 중간 지점, 고위도에 위치
정치
6개의 도시국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도시에서 선출된 신관들이 모여 의회를 통해 정치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기본적으로 각 도시의 신관들은 평등하지만 3년 주기로 의회 주최지가 변경되며, 암묵적으로 주최지가 있는 도시국가가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 이 때 주최 도시는 갈래물고기가 자리를 잡은 도시인 경우가 많다.
경제
동대륙과 서대륙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높은 위도 때문에 서대륙에서의 마물 침공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동대륙과의 무역을 통해 국가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주로 해산물이나 성유, 특수한 마법물품을 판매하며, 그에 대한 대가로 건축자재 등의 물품을 받으며 무역 거래를 하고 있다.
그리고 1주에 1일은 모든 경제활동을 멈추고 각 도시의 대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며 헌금을 바친다.
사회
6개의 큰 섬과 자잘한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군도에 세워진 연방으로, 기원은 새 정착지를 찾아 유량하던 이들이 신의 계시를 받고 섬을 발견하고 개척했다고 알려져있다. 이 때 개척민들은 각기 다른 신들의 계시를 받고 6개의 섬에 정착했으며, 각 섬의 정착민들은 자신이 섬기는 신들만이 진실이며 다른 신들은 거짓 신이라 여기고 있다. 때문에 연방으로 모여 있지만 각 도시국가 간의 사이는 좋지 못하며, 각 도시 국가의 주신들이 서로 화합하라는 계시를 내렸기에 이루어진 관계다.
각 도시 국가의 지도자는 신관으로 신의 계시를 듣는 이들이며 정치와 통치권은 신이 주도하고 있다.
문화
이들은 섬을 중심으로 반경에 물에 띄운 거리와 건축물을 세워올리면서 확장해나갔고, 일반적인 대로와 더불어서 수로와도 어우러진 도시라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신이 실존하며 사후세계에 신의 천국으로 향할 수 있지만 신을 불신하고 죄를 저지른다면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는 고통을 받는다는 사회 통념으로 인하여 신을 두려워하며 광신적인 면모를 보이고, 현실에 연연하지 않고 사후세계에 맞이할 천국을 동경하는 내세주의, 금욕주의, 검소주의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예술품이나 귀중품 보다는 신의 눈에 들어갈 수 있게 헌금을 하고 신상을 세우면서 신을 숭상하며, 90 년 주기로 닥쳐오는 멸망 속에서 신의 구원이 자신에게 향하고 끔찍한 죽음이 자신에게 닥쳐오지 않기를 바라며 애원하는 경향도 있다.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섬을 확장하고 발전해나가지만 파도에 의해 확장해놓은 기반이 무너지거나 썩어버리고, 성장해나가던 상단이 파도를 잘못 만나 몰살 당하는 경우가 빈번하기에 현실에 연연하지 않고 내세에 영원히 평화롭기를 소망하는 경향이 강하다.
🗺️ [통합 설정집] 무역연방 포토세움 (Trade Federation Potoseum)
■ 1. 기본 정보 및 지리 (Basic Info & Geography)
- 위치: 동대륙과 서대륙 사이의 중간 지점, 고위도 해역에 위치한 군도(6개의 큰 섬과 자잘한 섬들).
- 지정학적 특징: 고위도에 위치한 덕분에 서대륙(마족령)에서 몰려오는 마물 침공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전지대입니다.
- 도시 경관 (물의 도시): 섬을 중심으로 반경의 물 위에 부유식 거리와 건축물을 세워 올리며 확장해 나간 형태입니다. 일반적인 대로와 수로가 촘촘하게 어우러진 특색 있는 경관을 자랑합니다.
■ 2. 정치 및 통치 체제 (Politics & Theocracy)
- 체제: 6개의 도시 국가로 이루어진 신성 연방제 (신권 정치).
- 통치자: 각 도시국가의 지도자는 신의 계시를 듣는 '신관'들이며, 실질적인 정치와 통치권은 철저히 신이 주도합니다.
- 의회 및 주도권:
- 6개 도시의 신관들이 모여 의회를 통해 국가의 행보를 논의합니다.
- 기본적으로 수평적 관계이나, 3년 주기로 의회 주최지가 변경되며 암묵적으로 주최 도시가 연방의 주도권을 쥡니다.
- 주최 도시는 주로 신비한 '갈래물고기'가 자리를 잡은 도시로 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3. 사회 및 종교적 갈등 (Society & Faith)
- 연방의 기원: 새 정착지를 찾아 유랑하던 개척민들이 '신의 계시'를 받고 6개의 섬을 발견하여 정착한 것이 시초입니다.
- 불안한 동거 (6신앙 체제):
- 각 섬의 정착민들은 서로 다른 신의 계시를 받았으며, 오직 자신들이 섬기는 신만이 진실이고 타 섬의 신들은 거짓(이단)이라고 여깁니다.
- 때문에 각 도시 국가 간의 사이는 몹시 험악하지만, 각자의 주신들이 서로 "화합하라"는 계시를 내렸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연방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4. 경제 (Economy)
- 주요 수입원: 동대륙과의 해상 무역. 서대륙 마물 침공의 안전지대라는 이점을 살려 막대한 부를 축적합니다.
- 무역 품목:
- 수출: 해산물, 성유, 특수 마법물품 (바다에서만 채취 가능한 재료로 추정).
- 수입: 섬 환경에서 구하기 힘든 건축 자재 등.
- 종교적 경제 통제 (안식일): 1주일에 단 하루, 모든 경제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각 도시의 대성당에 모여 미사를 드리고 헌금을 바치는 철저한 율법이 존재합니다.
■ 5. 문화와 가치관 (Culture & Values)
포토세움의 문화는 척박한 자연환경과 종교적 극단성에서 기인한 내세주의, 금욕주의, 검소주의로 요약됩니다.
- 광신과 두려움: 천국과 지옥(영원히 불타는 고통)의 실존을 믿기에 신을 극도로 두려워하며 광신적인 면모를 보입니다. 개인적인 예술품이나 귀중품을 소유하기보다, 신의 눈에 들기 위해 전 재산을 헌금하거나 신상을 세우는 데 집착합니다.
- 90년 주기의 멸망 (종말론): 90년마다 닥쳐오는 정체불명의 멸망(대재앙) 속에서, 신의 구원이 자신을 향하고 끔찍한 죽음을 피할 수 있기를 애원하는 맹목적인 신앙이 뿌리내려 있습니다.
- 허무주의와 현실 도피: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물 위에 건축물을 지으며 섬을 확장하지만, 거친 파도에 기반이 무너지거나 썩어버리고 상단이 몰살당하는 참사가 빈번합니다. 이러한 가혹한 현실 때문에 현실의 삶에 연연하지 않고, 사후세계(내세)의 영원한 평화만을 소망하는 경향이 매우 강합니다.